안녕하세요, 베리해피예요 😊세이셸 신혼여행 이야기, 오늘은 제가 가 본 해변 중 단연 최고였던 곳을 꺼내 볼게요. 바로 라디그(La Digue) 섬의 앙스 수스 다정(Anse Source d'Argent)이에요.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거대한 화강암 바위와 무릎 높이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그 해변이요.앙스 수스 다정. 보정 없이 사진 속 그대로의 색이에요.🏝️ 라디그는 어떤 섬이에요?라디그는 세이셸 여행자들이 주로 도는 세 섬(마헤·프랄린·라디그) 중 가장 작은 섬이에요. 차가 거의 없어서 자전거가 주인공인 섬이고, 섬 전체가 느릿느릿 흘러가는 분위기예요. 프랄린에서 배로 약 15분이면 닿아서, 저희처럼 프랄린에 묵으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커플이 많아요.선착장 앞, 바구니 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