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루칸 - 비슷비슷한 집들
아일랜드 더블린 루칸 어쩐 일로 날이 참 맑았다. 담쟁이 덩쿨에 둘러 쌓인 집 이런 집에서 홈스테이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흐흐 이런집도 좋구~ 내가 살았던 Finglas 쪽은 집 모양이 다른 편 이었는데 학원 친구가 살던 동네 Lucan의 집들은 정말 다 비슷비슷했다. 홈스테이를 시작한 유학생들이 집을 잘 못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이해가 된다. 루칸은 더블린 근교의 지역인데 어디 마트 가려고 해도 city에 나가야 한다고 했다. 버스 타면 30~40분은 기본인데 문제는 버스ㅋㅋㅋ 더블린 문제는 날씨 다음 버스 ㅋㅋㅋ 오는 시간도 불규칙에 몇 대 있지도 않고.. 이건 뭐 차가 있어야 한다는 거지이~ 이야 어쩐일로 날이 진짜 좋았네 그립다 녹색 잔디 그립다 넓은 운동장
Traveller/유럽-아일랜드
2017. 2. 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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