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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 루칸


 



어쩐 일로 날이 참 맑았다.




 


담쟁이 덩쿨에 둘러 쌓인 집


이런 집에서 홈스테이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흐흐


 

 

이런집도 좋구~

 

 


 

내가 살았던 Finglas 쪽은 집 모양이 다른 편 이었는데


학원 친구가 살던 동네 


Lucan의 집들은 정말 다 비슷비슷했다.

 

 



 

홈스테이를 시작한 유학생들이


집을 잘 못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이해가 된다.



 



루칸은 더블린 근교의 지역인데

 

어디 마트 가려고 해도 city에 나가야 한다고 했다.


버스 타면 30~40분은 기본인데 




문제는 버스ㅋㅋㅋ


더블린 문제는 날씨 다음 버스 ㅋㅋㅋ

 


오는 시간도 불규칙에 몇 대 있지도 않고..


이건 뭐 차가 있어야 한다는 거지이~




 

이야


어쩐일로 날이 진짜 좋았네


 

그립다 녹색 잔디


그립다 넓은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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