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헤 - 크레올 정통? 인종차별 아님? 세이셸 [마리 앙투아네트]
모든 여행여행의 순간순간이 어떻게 다 좋겠는가싶다만은 내 신혼여행은 기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했는데두고두고 곱씹어도 기분이 나빴던인종 차별의 현장 [마리 앙투아네트]를 소개합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Marie Antoinette]Mahe, Seychelles 크레올 양식 건물의 전형을 보여준다는마리 앙투아네트 레스토랑 Marie RacismRacism Antoinette 건물 양식은 잘 모르겠지만아프리카 세이셸까지 왔으니크레올 전통 음식을 먹어줘야지! 하고물놀이 하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찾아온레스토랑 입구에 간판은 있었지만전혀 식당처럼 생기진 않았는데닭들이 있는 거 보고잘 찾아왔네 싶었다. 식량일기처럼 직접 키워서 잡아 먹는 건가 잔인한 사람들!!! Marie RacismRacism Antoinett..
Traveller/아프리카-세이셸
2018. 9. 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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