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풍 물회 세상에 나는 물회가 이렇게 맛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세상에 나는 물회가 이렇게 맛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세상에 나는 물회가 이렇게 맛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세상에 나는 물회가 이렇게 맛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세상에 나는 물회가 이렇게 맛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세상에 나는 물회가 이렇게 맛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사람 대 회회 대 사람 물회에서 회가 반이 넘는다. 적당히 간이 된 (엄청 맛있는) 양념이 살얼음처럼 갈려 있어서국수를 넣고아래 야채와 회를국자와 주걱으로 섞으면 되는데아 놔회가 너무 많아서 잘 안 섞임ㅋㅋㅋ 겨울이면 생각난다. 더이상 긴 말은 하지 않겠다.꼭 가야 한다. 선녀풍과 선녀풍 맞은 편의 선녀풍 2호점은아주 다른 곳이라고 한다.
에코 마일리지를 고수했던 내 똥파리의 키로수를 늘리며 세상 신나게 출장 다녔던 적이 있다. 톨비를 그렇게 내면서 영종도를 한 두달 왔다갔다 했나 덕분에 '인천공항이 있는 곳이구나' 라고만 생각했던 인천이 해산물 맛집 천국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출장몬스터로 살아왔던 덕분에 알게된, 인천 영종도 3대 맛집 해물 칼국수 트로이카를 소개해보겠다. 1. 미애네 칼국수 인천시장이든~ 인천지역에서 뭐 하나 하려면~ 미애 이모부터 잡아야겠다 했다. 세상세상에 골목골목 미애네가 엄청 많다. 이거슨 칼국수가 아니다. 해신탕, 연포탕 같다. 낙지 살려 맛있는 해물파전도 그 맛이 일품!!! 끄앙!! 먹고 시펑!! 초장 그릇이 필요없다. 2. 황해 칼국수 용유도 황해해물칼국수 다 끓여져서 한솥 가득 나오는데 국자로 퍼묵퍼묵 ..
인천 카페 오라 cafe ORA https://www.caffeora.com/ 공항 출장 중 근처에 좋은 카페가 있다는 동료의 이야길 듣고 혼자 가서 저녁을 먹으며 야경을 봤다. 널찍한 내부 예쁜 외관 청순 아니 청승가련하게 자리 잡고 음식을 주문했다. 크림 명란 파스타 식사는 역시 소문대로 맛이 없고 비쌌다. 야경도 건물만 예뻤지 밖에 나가서 봤을때 해안선이 멋지게 보인다거나~ 예쁘다 할 위치는 아니었다. 연인과 커피나 와인 마시기엔 좋은 장소일 것 같았다. 난 혼자 갔으니 제외 ㅋ 연인is뭔들 활주로처럼 쭉 뻗어 있는 카페 올라가는 길이 가장 예뻤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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