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 융프라우 말고 치즈 퐁듀
리기산을 가고 싶었는데, 중간에 어디 숙소 잡을 곳이 없어서 인터라켄에서 묵기로 했던 것 같다. 가는 길에 이런 사진도 찍었었네 (제일 예뻐 카드를 쓰고 있었다.) 남은 돈은 왜 찍고.... 융프라우를 그렇게들 가서 신라면을 먹고 내려 온다던데... 그런 패키지 코스는 관심도 없었고... 나와 짝꿍은 얼른 숙소에 짐 풀고, 인터라켄 시내를 설렁 설렁 돌아다님 ㅋㅋ 4인? 혹은 6인 호스텔이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우리 둘이 썼었다. 오예!! 맛집가자! 찾아나섰는데 ㅋㅋㅋ 10년 전이라 레스토랑 이름이 기억 날리 없다 ㅋㅋ 암튼 저녁... 이 레스토랑을 찾아가면서 어디 1층 식당이 너무나 소란하여 쳐다봤더니...
Traveller/유럽-스위스
2018. 7. 30. 17:4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상해
- Dublin
- 도쿄
- 벨파스트
- 파리
- 바르셀로나
- 일본
- 오키나와
- 카페
- 세이셸
- Ireland
- 여행
- 아일랜드
- 요리
- 스위스
- 상하이
- 맛집
- 북아일랜드
- 신혼여행
- 플로리다
- 스페인
- 래플스
- 서현 맛집
- 워싱턴 맛집
- 판교 맛집
- 더블린
- 판교
- 대한항공
- 서현
- 경기도 광주 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