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시내 이곳저곳 구경
또 한번의 Bank Holiday 이번에 택한 곳은 다른 나라, 그렇지만 가까운 나라. The Northern Ireland 버스가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Vodafone에서 문자가 왔다. UK Vodafone 매장에서 Pin을 바꾸랜다. 'Vodafone UK' 그래, 지금부터 시작이구나. 더블린에서 버스를 타고 북아일랜드로 가는길에는 여권 검사를 하지 않았다. 대신 돌아오는 길에 Garda가 들어와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여권 검사를 했다. 그래.. 아무리 그래도 다른 나라지. 북아일랜드는 영국땅이지만 아일랜드였다. 아일랜드의 향수가 곳곳에 남아있고, 아일랜드 국기도 자주 볼 수 있었고.. 벨파스트 길도 Dublin Road가 있었다. 이햐.. 여기 뭐니. 흥미진진하구나. 평양에 가면 서울로 있는 느낌?..
Traveller/유럽-영국
2018. 8. 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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