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 더블린을 느끼려면, 탬플바 Temple Bar
Ha'penny Bridge Inn Ha' penny Bridge 남쪽 끝에 있는 펍 금요일 마다 아이리시 전통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신나는 펍이다. 3년 전에 다시 가서 주인 아저씨랑 수다 떨다가 유리컵을 선물 받았다 요즘도 가끔 맥주나 커피 마실때 꺼내어 쓰곤 한다.그때마다 이야기의 소재로 쓰이는 아일랜드 펍 아저씨와 유리컵 이야기 ;-D The Temple Bar 템플바 중간에 위치, 템플바의 시작을 만든 펍 아일랜드 도착해서 삼일 만에 처음으로 펍을 가게 됐다. 한국에서 온 선물을 전해주려고 아이리시 미리암을 만났던 날 커피 한 잔하고'템플바를 아직도 안 가봤다고?' 해서 처음으로 펍이란 곳을 가게 됨~ 템플바에서 제일 오래된 펍, 관광객들에게도 제일 유명한 펍이다.미리암이 술에서 아이스크림 ..
Traveller/유럽-아일랜드
2017. 2.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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