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해피

진정한 오프로드 끝에 아름다운 곳이 있나니 가는 길 비록 험난할지라도 그 끝에 만나는 카페는 더더욱 아름다울 것이리라 - 베리해피 - 아트살롱 ART SALON 오프로드 달려와서 타이어에 흙 엄청 묻묻 차가 좋다 디스커버리는 딱 오프로드용!!! 매너 주차 타이트하게 주차해서 옆 차를 위한 배려 돋음 암튼 자리 잡고 앉음 아트살롱 답게 카운터도 예쁘고 특이함 울엄마가 싫어하는 노출형 천장 하지만, 그 덕분에 층고가 넓어서 맘이 편함 탁구대를 탁자로? 대충대충~ 불편해보이는 좌석도 그냥 멋져 보이는 효과ㅋㅋㅋ 뒷편엔 전시장스러운 공간도 있고, 물품을 판매하기도 함 그래서 좌석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이기도 ...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림 아~ 저 하얀 천과 조명이 예뻐보이는데 한몫하는 것 같음 여보..

여전히 핫한 카페인 신현리 Cafe in 신현리 같기도 하고, Caffeine 신현리 같기도 함 중의적인 표현이 더 멋들어진 이곳은 경기도 광주 카페 중에 제일 처음 방문했던 곳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방문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 ​자작나무 숲이 넘나 매력적인 이곳 신현리로 떠나보즈아 주차장이 넓기도 한데, 자리가 꽉 차기도 해서 대기해서 들어가야 하는 곳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건지... 주차 안내 아저씨들도 많다. ​ 입구도 깔끔깔끔 넓은 1층과 2,3,4층도 있고, ..... 4층 있었나?. 층층이 테라스도 넓다. 사람이가 많으다. 눈을 굴려서 얼른 얼른 자리부터 잡아야 합니다. ​ ​ 이렇게 발뮤다 토스트기도 여러대 있어서 빵을 사서 직접 데워먹기도 함 죽은 빵도 살려준다는 발뮤다 맛난 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