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밤! 13년 5월에 갔었으니까... 벌써 4년 전이네요... 맙소사 내 나이ㅠㅠㅠㅠ 나고야가 너무나 조용하고 할 게 없어서 심심해 했었던 언니와 나 ㅠ 그렇지만, 돌아보면 엄청 재미 있었던 우리 여행 ㅎㅎㅎ 나고야에서 우리가 제일 재미 있는 사람들이었을거라 자평하며 글을 씁니다. 당시 옆자리 대리님의 와잎님이 제주항공 이벤트에 당첨이 돼서 '나고야 힐튼호텔 숙박권'을 get 하셨었죠!! 마침 나고야에 친구야가 살고 있어서 언제 한번 가기로도 했었고~ 친한 언니야랑도 여행 한 번 가보고 싶었고~ㅎㅎ 방사능 걱정이야 있었지만, 나고야는 괜찮아 괜찮아하며 급하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ㅎㅎ 저렴하게 양도받아서 여차저차 휴가를 맞춰 나고야로 떠났죠 뿅!! 여기네 호테르도 맞선의 장인가요?ㅋㅋ 빠바밤~~~~ ..
위치/교통구시가지에서 벗어나 있어서 관광은 어려울지 모르나, 서호 근처를 돌기엔 좋다. 좁은 골목을 통해 호텔로 들어오는데, 사고날 뻔! 호텔에 서 있는 택시를 이용하면 사기는 안 치는데.. 팁을 어지간히 밝히는 건 어쩔 수 없다.객실호수 위라 밖은 찌는데, 객실로 들어오면 에어컨 빠방하고, 시트 상태가 깨끗하며 쾌적함부대시설수영장은 작지만, 하노이에서 이게 어디야...gym도 있었지만, 갈아입을 옷이 없어서 이용 못함 서비스서비스 진짜 최고 친절친절 스마일스마일~ 서비스 너무 괜찮음!! 프론트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필요한 컨시어지 다 이용가능함. 환전도 합리적이었고, 버기 콜이나 수영장 이용도 만족스러움 병원을 갈 일이 있어서 급하게 찾았었는데,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직접 전화도 하면서 알아봐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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