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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니까? 


스테이크를 준비했어요.

친구가 선물해준 와인과 잘 어울렸답니다.



아름다운 부채살
집에서 키운 로즈마리랑 함께 구워내고
허브 갈릭버터를 올림올림


내가 좋아하는 베이크드 빈


오빠가 좋아하는 홀그레인 머스타드


할라피뇨와 구운 마늘도 올려놓으니...



정말 아름다운 조합이다. 


마치 레스토랑 같쥬??




샐러리가 넘나 맛있는 계절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이제부터 항상 채소를 올려놓기로 했답니다.

신혼 금요일 밥상 일기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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