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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워싱턴DC 포스팅이 많네요 ㅋㅋ



참 많이도 돌아다닌 듯!!


FIVE GUYS

파이브 가이즈 버거


미 동부에 유명한 버거집이 많죠???


우리나라에 들어온

쉑쉑도 유명하지만,



오바마가 즐겨 먹는다는


파이브 가이즈

FIVE GUYS


역시 

동부에서 유명한 버거 맛집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오바마 만날 수 있을까 하고

파이브 가이즈에 갔어요 ㅋㅋㅋ



강렬한 레드


다섯명 아니고 세명이 있네요

ㅋㅋㅋ


쓰리가이즈에 왔습니다.

흠흠!!







Peanut Oil을 쓰고 있네요.

땅콩 알러지 있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감자 포대 사이로 줄 서는 곳이 있음

ㅋㅋㅋ



엄청 크게 인사해주고

진짜 친절하게 응대합니다.



분주한 키친



프라이 정말 많죠?

ㅋㅋㅋ


주문 즉시 튀겨서 내줍니다.



내 버거 만드는 중????



빠밤!!!


쿠키 쉐이크????

쿠키 쉐이크와 프라이 추가 주문

은박 포장이 버거임 ㅋㅋ



버거 작은 거 시켰는데도

넘 커서 완전 배부름....


야 이놈들아

이게 어뜨케 스몰이냐



앗! 케찹 놓고 와서

케찹 짜옴 ㅋㅋㅋ


포테이토 프라이가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음!!!

(+_+)

 







벽에 걸린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The burger was everything a burger should be....

The Examiner, NY, 2012


2012년 뉴욕

The Examiner 신문에

저런 평이 나온 걸까요?ㅋㅋ


파이브가이즈 버거가 전부다.

버거는 이래야 한다???



여하튼 맛있긴 맛있습니다.


근데 다들 쉐이크랑

어떻게 그렇게 잘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저는 쉐이크랑 버거랑 먹으면 해비해서

넘 힘들더라구요 ㅋㅋ



땅콩도 그냥 계속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데

배불러서 안 머금 ㅋㅋ


DC에만 해도

파이브 가이즈 지점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오바마를 만나지 못했습니다만


암튼 맛있게

버거 먹고 왔습니다요 ㅋㅋ



버거+프라이+쉐이크

= $15.04

= \16,000 정도


버거 소화 시키느라고

산책 시작



워싱턴 따릉이

안녕!ㅋㅋㅋ



그리고

멋진 모뉴먼트



워싱턴 기념탑


아~ 언제 또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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