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헤 - 세이셸 허니문 [캠핀스키 리조트] 조식 석식

세이셸 모닝

굿 모닝

봐도 봐도 CG같은

이런 풍경은

세이셸의 매일매일 입니다.

Kempinski Resort,

Mahe Seychelles

캠핀스키 조식당 보여드릴게요!!

아침부터 알코올 드링크가

ㅎㅎㅎ

가운데에 음료들이 놓여져 있구요.

커피는 안 쪽에 카페처럼 되어 있는 곳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자리에서 주문 하셔도 돼요! ;-)

커알못을 위한

커피 메뉴

Coffee Menu

저는 카페라떼 좋아해요.

캠핀스키라고

센스 있게

K를 그려줍니다.

ㅋㅋㅋ

커여워~*

그럼 밥을 먹어볼까요?

이미 여보는 폭풍 흡입중

귀여운 오믈렛!

방토 넌 왜 거기에 있는거니

ㅋㅋㅋ

야채도 많고,

딤섬도 있고,

쌀은 훌훌 날리는 쌀입니다만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빵돌이 빵순이의 빵파티 시작

솔티드 프레젤!

넘나 맛있는 것!!

아 여기 또 과일이 예술

아프리카는 역시 과일인가요!

맛있는 음식에 빠질 수 없는

맥주

세이셸 맥주

SEYBREW

입니다.

저는 맥알못이라

라거라서 그런지

하이네켄 같고,

칭따오 같고,

다들 비슷비슷하게

맛있는 것 같습니다.

^_______^

세이브루가

크레올 음식이랑 궁합이 잘 맞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또 먹냐?

하실 수 있지만

이건 또 다른 날의 저녁인가봅니다.

메뉴를 보니

아침 같기도 하고,

어둑어둑한 걸 보니

마헤섬 들어온 날

저녁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건 또 언제?

커피가 있는 걸 보면 아침인데

이렇게 많이 먹었다규?

ㅋㅋㅋㅋ

베이커리류 

모든 종류를 보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과일!!

패션프룻? 패션후루츠?

Passion fruit, 백향과

ㅋㅋㅋ

여긴 다 익었는데도 노란빛

별모양 스타프룻!!!

아삭아삭 맛있는뎅

냠냠

오렌지 살구 멜론 구아바

구아바 용과 멜론

패션푸룻

으음~

과일 종류도 어마어마 하죠?

사진 나오면 또 올릴게용 ㅋㅋㅋ

또 먹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