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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창한 날~*

세이셸 모닝



래플스 굿모닝



조식 먹고 나와서 놀러 가기 전에 사진을 뽱뽱



뽱뽱 찍었는데 

올리는 건 모자이크

ㅎㅎㅎㅎ





다시 정신 차리고... 포스팅 포스팅

셰이셀 래플스 컨시어지 이용은 매우 쉽습니다.


컨시어지 룸은 호텔 데스크에서 조식당 내려가는 길목 중간 지점에 있어요. 


(찍은 사진이 없어서..... 신난 우리 여보 뒤에 있는 곳이 컨시어지입니다 ㅋㅋㅋ)




CONCIERGE 



컨시어지는 보통

호텔에서 호텔 안내는 물론, 여행과 쇼핑까지 투숙객의 다양한 요구를 들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체크인 데스크에서도 안내 정도야 해주긴 하지만

정확한 여행정보나 예약 서비스 등은 컨시어지를 이용해달라고 하죠.

호텔에 따라 컨시어지에서 환전을 도와주기도 하고 해요.


래플스 컨시어지는 딱

여행정보/예약 전문입니다.


별도의 실이 마련되어 있구요.


안내 책자에서 상품을 고르고~

호텔에서 페리터미널까지 왔다갔다하는 이동수단 예약과

페리 예약 등도 전부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1. 라디그 가는 제트 페리 티켓 예약과 왔다갔다 택시 셔틀 서비스 예약 - 1,600 세이셸 루피

하나 하고,



2. 발레드메 정원 입장 티켓과 그 곳까지 가는 택시 예약 - 700 세이셸 루피

이렇게 두 가지를 예약했습니다.



3일 중 하루는 라디스 섬에 갔다오고~

하루는 플랄린 섬 안에서 짧은 관광하고 오려구요.

 

거북이 섬도 퐌타스틱하다고 하지만,

라디그에서도 거북이 볼 수 있고,

그렇게 따지면 새가 많은 섬도 가야 하고~

어디는 안 가고 할 수 없어서 ~


그냥 처음에 세이셸을 신행으로 생각했던 것을 떠올리고

가고 싶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후후


이 좋은 날씨에~~


라디그로 가볼까욤??

시원한 물과~ 래플스 비치타올은 서비스~~


오예! 출바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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