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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화면을 켜니
라디그의 풍경이 보인다.
누군가가 신혼여행지를 물어보면
정말이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서 좋으다.
너무 좋았다고 백번을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다시 떠나고 싶은 세이셸..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 생각하며
포스팅을 얼른 해야 하는데... 걱정으로 마무리를 한다.
나는 왜 항상 신나게 놀아놓고는 정리를 하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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