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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프랑스어: Toulouse /tu.luz/, 오크어: Tolosa /tuˈluzɔ/)는 프랑스의 남서쪽 가론 강 연안, 지중해와 대서양으로부터 비슷한 거리만큼 떨어져있는 도시이다. 미디피레네 레지옹과 오트가론 주의 중심지이다. 2014년 1월 기준 거주민 466,297명으로 프랑스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며, 근교를 포함한 대도시권은 1,312,304명으로 프랑스에서 파리, 리옹, 마르세유의 뒤를 이은 4번째이다.
툴루즈는 에어버스 (과거 EADS), 갈릴레오 항법 시스템, SPOT 위성 시스템, ATR, 에어로스페이스 밸리 본사가 있는 유럽의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이다. 또한 인텔의 유럽 지역 본사, 유럽에서 가장 큰 우주 센터인 프랑스 국립 우주 연구 센터의 툴루즈 우주 센터 (CST)도 위치해있다.[1]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와 아스트리움도 툴루즈에 상당한 시설을 지니고 있다.
위키에서 긁었는데 어쩌지... 다 긁어졌다...
국외출장 중에 제일 잘 먹었던 출장이었다.
점심에도 먹으면서 회의하고,
저녁엔 또 회식한다고 모여서 회의를 했다.
그래도 연짱 회의를 마치고...
기본 두시간 반 정도 먹어주는 코스 요리와
요리가 나올 때마다 바뀌는 샴페인 ~ 와인들~
퐌타스틱한 치즈와 디저트의 향연에
아 여기가 프랑스가 맞구나 생각했다
치즈의 향연
푸아그라를 먹다니
왼쪽은 비둘기.....
흡흡... 먹기가 꺼려졌지만
그래도 다들 맛있게들 드셔서 먹었는데
치킨이랑 똑같.....;;;;
너무나 신기하고 맛있는 요리들
툴루즈 구경은 하나도 못하고,
회의만 계에속 하고 식당에서 먹기만 엄청 먹었다는 이야기다.
프랑스 중세도시의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Pink City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쉬움이 진하다.
덕분에 툴루즈 시티 사진은
회식 끝나고 숙소 주변 사진이 전부 ㅎㅎ
거리 사진도 왜 이렇게 쓸쓸해보이지?
ㅎㅎㅎㅎ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일까?
버스 정류장도 더 느낌 있는 듯한 느낌
핑크 시티
참 매력있는 도시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다.
다시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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